[사진] "꼼짝 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5면

18일(현지시간) 파리 인근의 르 부르제 공항에서 개막된 2003년 국제보안전시회 밀리폴에서 3명의 모델이 영국제 플라스틱 전기 충격총인 테이저 X26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X26은 최대 6m 떨어진 목표물에 탐침을 발사해 5만V의 전기 충격을 가할 수 있다.

[파리 AP=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