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탁 유공자 위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이학성 중소기업은행장은 6·25 41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10시 경기도 수원시 무의탁 국가유공자 및 유족보호시설인 국립보훈원을 방문, 이들을 위로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