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중 조각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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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최만린씨(조각가·서울대교수)는 최근 제5회 김세중 조각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씨는 독특한 조각형태를 통해 한국 조각문화에 기여해왔다는 평을 받아왔다. 한편 신현중씨(조선대교수)는 제2회 김세중 청년작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6시 예술원 대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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