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커틀러에 '개성 시계' 선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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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미 FTA 협상 미국 대표와 열린우리당 한.미 FTA 특위 위원들의 간담회에서 송영길(오른쪽에서 둘째) 위원장이 웬디 커틀러 미국 수석대표에게 개성 공단에서 생산된 시계를 선물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FTA 협상에서 개성 공단 생산품을 한국 제품으로 인정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미국이 반대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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