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인 2백명 「광역」선거 출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이번 광역의회의원 선거에 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2백여 명이 여·야의 공천을 받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6일 관련협회 등에 따르면 민자·신민·민주 등 3개 정당의 공천을 받아 후보등록을 마친 보건·의료인은 ▲약사 40명 ▲의사24명 ▲한의사 15명 ▲치과의사2명 ▲의약품 도매업자 3명 등 93명에 이르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