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소식통도 언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동경=방인철특파원】 차관보급을 단장으로 한 5명의 미국 국무부 관리들이 오는 29일부터 7월3일까지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6일 한 소식통이 말했다.
그러나 일본 외무성은 현직 미 국무부관리의 평양방문설을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