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 백세이브포인트 기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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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선동렬은 이날 삼성과의 경기에서 7회 초 구원등판, 올 시즌 네 번째 세이브를 따내며 지난 85년 프로데뷔 이후 7년만에 1백세이브포인트 (54구원승· 46세이브)를 기록.
선의 기록은 권영호(삼성코치) 김용수(LG)에 이어 프로야구통산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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