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산회 모임 참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박형오 의원 (신민)은 지난달 31일 마포가든 호텔에서 열린 한국 수산회 모임에서 축사를 통해 『수산인 출신으로 1백만 수산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수산물 수입 개방에 적극 대처하며 소득 차원을 넘어 생존권 차원에 선 영세 어민 보호 대책을 강력히 국정에 반영하겠다』고 다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