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고건 전 국무총리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의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있다. 고 전 총리는 지지자들이 엘리베이터 입구를 봉쇄하는 바람에 1층과 회견장이 있는 14층을 두 차례 오르내리다 결국 회견을 포기하고 건물을 빠져나갔다. [사진=신인섭 기자]
이정민·김성탁 기자<jmlee@joongang.co.kr>
사진=신인섭 기자 <shinis@joongang.co.kr>
16일 고건 전 국무총리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의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있다. 고 전 총리는 지지자들이 엘리베이터 입구를 봉쇄하는 바람에 1층과 회견장이 있는 14층을 두 차례 오르내리다 결국 회견을 포기하고 건물을 빠져나갔다. [사진=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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