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주 3위 차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유병주(상무)가26일 유고 자그레브에서 폐막된 월드컵국제사격대회 최종일 남자소구경소총복사에서 결선 합계 6백90·7점(본선5백90)을 마크, 덴마크의 릴자 (6백92·1)와 체코의 비르카(6백91·8) 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상무팀이 출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