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억대 공단부지/절반값 허위감정/감정사 2명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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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대구=김선왕기자】 대구지검수사과는 24일 26억원대의 공단부지를 절반값으로 평가,허위감정해준 대구시 대봉동 24 경북 감정평가 합동사무소 감정평가사 김해철(37)·이임근(36)씨등 2명을 문서손괴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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