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에 쌀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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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박현성스님(서울도선사주지)은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15일 서울 도봉구관내 소년가장·불우이웃에게 60㎏들이 쌀50가마를 전달했다. 또 6백40명의 노인들을 우이동 돌집으로 초청, 점심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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