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장애복지관 용인 삼계리서 기공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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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인보회(이사장 박승애수녀)는l1일 경기도 용인군 포곡면 삼계리 수련원에서 김수환추기경 집전으로 뇌성마비장애인복지관 기공미사와 기공식을 가졌다.
이 복지관은 올해 안에 1천70평의 장애인관을 건설하고 앞으로 3년여에 걸쳐 법원·공사자관·교육관등 부대시설도 갖춰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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