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한 의경 승용차 털어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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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7일 오전 4시20분쯤 서울 동자동 목병원 앞길에서 서울시경 제2기동대 소속 탈영 의경 최모 일경(19)이 승용차 운전자를 위협, 현금 9만원을 빼앗은 뒤차를 타고 달아나다 뒤쫓아간 경찰과 택시운전사에게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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