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대학 총장들/강군사건 대응책 논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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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서울시내 종합대학 총장 10여명은 2일 낮 강군 치사사건과 관련,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총장들은 강군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후유증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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