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 "내가 기자라면 이런 기사를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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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참가 대상은 초(4~6학년).중.고등학생이다. 예선 참가자는 초.중.고등부 각각 주어진 주제에 맞게 1200자 안팎의 기사문 형식으로 작성해)로 2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응모 학생의 이름.소속 학교.학년.연락처(집 또는 휴대전화)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

초등부 주제는 '우리 학교 올해 5대 뉴스'다. 뉴스마다 제목과 선정 이유를 포함해 240자씩 1200자 안팎으로 정리하면 된다(연말에 신문에서 정하는 10대 뉴스 형식 참조). 중등부는'자원봉사 후기', 고등부는 '나의 미래 직업세계 현장 탐방 후기'(현장 방문 필수)다.

2월 4일 벌어지는 본선에선 예선을 통과한 각 부 30명씩 90명이 새로 부과되는 주제를 가지고 겨룬다.

입상자에겐 중앙일보 학생기자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시상 등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www.jnie.co.kr)나 전화(02-751-5187)로 문의하면 된다.

조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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