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확장 이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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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이재춘 (주)텔레콤프러덕션 사장은 지난달 27일 서울 신사동 570의5 신사빌딩 502호실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517-7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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