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임광희기자】 전남도는 앞으로 쌀의 북한 직수출이 늘어날 것에 대비,김동항 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한 「남북물자 직교류지원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백형조 전남지사는 22일 『대북 수출용으로 현재 가공중인 1차분 5천t의 통일쌀외에 앞으로 전남산 쌀의 대북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가공 및 수송·선적 등에 유관기관간의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작업의 일원화·능률화를 위해 협의회를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광주=임광희기자】 전남도는 앞으로 쌀의 북한 직수출이 늘어날 것에 대비,김동항 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한 「남북물자 직교류지원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백형조 전남지사는 22일 『대북 수출용으로 현재 가공중인 1차분 5천t의 통일쌀외에 앞으로 전남산 쌀의 대북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가공 및 수송·선적 등에 유관기관간의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작업의 일원화·능률화를 위해 협의회를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