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잡곡류등의 하락세가 지속돼 물가오름현상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
21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주간(12∼19일) 물가동향에 따르면 채소류는 반입물량이 늘면서 값이 내렸다.
배추는 포기당 소매값이 9백∼1천원에서 6백50∼9백원으로 떨어졌다. 폭등현상을 보였던 양파도 서울에서 3.75㎏당 6천원에서 5천원으로 내렸다. 상추·파 또한 내림세가 지속됐다.
채소·잡곡류등의 하락세가 지속돼 물가오름현상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
21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주간(12∼19일) 물가동향에 따르면 채소류는 반입물량이 늘면서 값이 내렸다.
배추는 포기당 소매값이 9백∼1천원에서 6백50∼9백원으로 떨어졌다. 폭등현상을 보였던 양파도 서울에서 3.75㎏당 6천원에서 5천원으로 내렸다. 상추·파 또한 내림세가 지속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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