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TV 첫 시험방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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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국내 유선TV 첫 시험방송이 15일 오전 11시20분 서울 목동과 상계동의 6천7백여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국통신(종합) 유선방송 시범사업단은 오는 7월의 본격적인 시범방송에 앞서 방송장비·전송망·시설의 이상유무를 최종 점검,조정하기 위한 시험방송계획을 마련,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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