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 중국현지법인/산업용펌프 합작생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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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금성사(대표 이헌조)는 중국에 산업용펌프 합작생산법인을 설립키로 하고 최근 하얼빈 창녕 급수설비창과 합작계약을 체결했다.
중국하얼빈에서 체결된 이 계약에 따라 두회사가 자본금 2백80만달러를 50대 50으로 투자,「하얼빈 금성 창녕 유한공사」를 설립,각종 산업용펌프를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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