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위 10주/총 7백30건 중재 접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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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정희택)가 31일로 창립 10주년을 맞아 29일 오전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언론중재위는 지난 10년간 총 7백30건의 중재신청을 접수,처리했으며 이중 정정보도·반론·해명성 기사를 통해 피해를 구제받은 경우가 3백38건(46%)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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