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춘추』격월간지로 창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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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김영철 진도 부회장은 최근 가정 문화의 재창조를 목적으로 가야 미디어 인터내셔널사를 창립, 이 회사 첫 잡지로 격월간지 『여성 춘추』를 창간했다.
곧 월간으로 발행체제를 바꿀 『여성춘추』는 창간호에 「한국여인의 삶」등 전통 관련 기사와 문화·교양 기사를 주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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