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1시30분쯤 서울 내곡동 산13 앞길에서 여자택시운전사 김수호씨(36)가 30대 가량의 남자승객 1명에게 흉기로 손바닥을 찔리고 택시를 빼앗겼다.
범인은 이날 오전 10시30분쯤 서울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택시를 타고 남태령으로 가자고 한 뒤 범행장소에 이르러 20㎝ 길이의 과도로 김씨를 위협,강제추행하려 했으나 반항하자 김씨의 손바닥을 과도로 찔러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차를 빼앗아 달아났다.
20일 오전 11시30분쯤 서울 내곡동 산13 앞길에서 여자택시운전사 김수호씨(36)가 30대 가량의 남자승객 1명에게 흉기로 손바닥을 찔리고 택시를 빼앗겼다.
범인은 이날 오전 10시30분쯤 서울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택시를 타고 남태령으로 가자고 한 뒤 범행장소에 이르러 20㎝ 길이의 과도로 김씨를 위협,강제추행하려 했으나 반항하자 김씨의 손바닥을 과도로 찔러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차를 빼앗아 달아났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