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악 단 이끌고 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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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황병권 전북 도립 국악원장은 일본 가고시마현 가라이모 축제에 초청을 받아 12명의 농악 단을 이끌고 19일 출국한다.
이 농악 단은 24일 가고시마현 정민 회관에서 세 차례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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