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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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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 제1TV『세계걸작선-사관과 명예』(15일 밤7시40분)=「조국과 사탕」·필립은 월남 참전용사의 특집을 구상하는 에시가 여전히 토니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시드니로 떠나 버린다. 에시는 대담 쇼 진행 중 초대손님을 모욕하고 해고당한다. 조를 찾아가 월남 참전용사의 회고록을 출판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아 낸 에시는 토니의 소속 부대 원을 탐방하면서 자료수집을 하는 한편 토니의 행방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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