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 서적 등 기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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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안소승 현대백화점 사장은 최근 중국에 살고 있는 우리 교포들을 위해 북경조선어학교에 금일봉과 함께 우리 말 서적 1천여 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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