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산·권상희 J공기권총「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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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한국이 12일(한국시간)개막된 91 UIT멕시코 월드컵 사격대회 첫날 여자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선수단이 알려 왔다.
또 주니어 부 공기권총에서는 김은산(동국대), 권상희(서울산업대)가 각각 5백60점과 3백71점을 쏘아 남녀 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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