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 45기 졸업 임관식/대통령상 이홍정소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해사 제45기 졸업 및 임관식이 8일 오후 2시 경남 진해 해사연병장에서 노태우 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3부요인과 이종구 국방부장관,정호근 합참의장 등 군관계자·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졸입식에서 대통령상은 강원도 철원고 출신 이홍정 소위(21)가 차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