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3명 흉기로 찔러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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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7일 0시10분쯤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화2리 531 은광우씨(47)집에서 20대 청년 1명이 은씨와 은씨의 부인 최연호씨(47), 딸 선미 양(19)등 3명을 흉기로 마구 질러 증상을 입히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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