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싱가포르 타나메라 골프코스에서 열린 '2006 렉서스컵'골프대회 포섬 방식으로 치뤄진 첫날 경기에서 먼저 경기를 끝낸 아시아팀 선수들이 동료선수들을 응원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인터내셔날 팀과 아시아팀은 2승2무2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입력
15일 싱가포르 타나메라 골프코스에서 열린 '2006 렉서스컵'골프대회 포섬 방식으로 치뤄진 첫날 경기에서 먼저 경기를 끝낸 아시아팀 선수들이 동료선수들을 응원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인터내셔날 팀과 아시아팀은 2승2무2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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