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경제기획원차관/새 장관·차관급·대사 프로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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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3년만에 복귀… 기획원통
별명이 「꾀돌이」로 재간이 많고 경제 실무에도 두루 훤하다.
기획원에만 25년을 있다가 3년만에 친정에 복귀.
최각규 신임 부총리와는 최부총리가 예산국 과장시절에 사무관,차관시절에 물가총괄과장을 지내 인연이 많다.
▲전북 부안(51세) ▲서울대 상대 ▲기획원 물가정책국장·공정거래실장·차관보 ▲해운항만청장 ▲재무부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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