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총리 안가서 참고인 조사/김용환·김운환·서청원의원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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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검찰은 이승윤 부총리와 민자당의 김용환 전정책위의장·김운환·서청원의원 등 4명을 15일 밤 서울 삼청동 검찰청사 별관으로 소환,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두차례에 걸쳐 수서택지 공급과 관련한 당정회의를 개최하게된 경위와 청와대등 외부의 압력이 있었는지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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