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낙연(강낙연·상무) 내연(내연·국민대) 형제가 제21회 회장배 스키대회 회전종목을 휩쓸었다.
형인 강낙연은 7일 용평스키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일반부에서 1분42초15로 주파, 우승했다.
또 대학부에선 동생인 강내연이 1분52초94로 우승, 기염을 토했다.
한편 노르딕 40km 남대부에서는 단국대가 2시간30분11초70으로, 남고부에서는 강릉농고가 2시간29분3초10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강낙연(강낙연·상무) 내연(내연·국민대) 형제가 제21회 회장배 스키대회 회전종목을 휩쓸었다.
형인 강낙연은 7일 용평스키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일반부에서 1분42초15로 주파, 우승했다.
또 대학부에선 동생인 강내연이 1분52초94로 우승, 기염을 토했다.
한편 노르딕 40km 남대부에서는 단국대가 2시간30분11초70으로, 남고부에서는 강릉농고가 2시간29분3초10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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