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사이클 남자 개인추발에서 우승한 장선재(左)의 부친 장윤호(右)씨는 1982년 뉴델리 대회 사이클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현 대표팀 중장거리 부문 감독이다. 아버지가 금메달을 축하하기 위해 뺨에 입을 맞추자 장선재가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도하=연합뉴스]
10일 사이클 남자 개인추발에서 우승한 장선재(左)의 부친 장윤호(右)씨는 1982년 뉴델리 대회 사이클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현 대표팀 중장거리 부문 감독이다. 아버지가 금메달을 축하하기 위해 뺨에 입을 맞추자 장선재가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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