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현석화기자】 전북도경은 26일 신고를 하지않고 토지거래신고지역내의 땅을 사고 판 전북 정읍군 북면 단위농협장 김봉식씨(42)와 김용철씨(37·정읍군 북면 한교리)등 2명을 국토이용관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조합장은 지난해 9월 토지거래 신고지역인 정읍군 북면 한교리일대 김씨 소유의 임야 2만2천여평을 신고를 하지않고 4억8천여만원에 매입한 혐의다.
【전주=현석화기자】 전북도경은 26일 신고를 하지않고 토지거래신고지역내의 땅을 사고 판 전북 정읍군 북면 단위농협장 김봉식씨(42)와 김용철씨(37·정읍군 북면 한교리)등 2명을 국토이용관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조합장은 지난해 9월 토지거래 신고지역인 정읍군 북면 한교리일대 김씨 소유의 임야 2만2천여평을 신고를 하지않고 4억8천여만원에 매입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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