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배차장파/30대 두목 검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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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서울시경은 21일 진원유통 대표 정전식씨 살해사건을 배후 조종한 혐의로 수배중이던 이리 배차장파 두목 신진규씨(37·무직·서울 개포1동 시영아파트 4동)를 검거,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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