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갑연 마치고 전씨내외 귀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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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춘천】 경북 울진 백암온천에서 18일 회갑연을 가졌던 전두환씨 내외는 19일 오전 백암온천을 떠나 서울 연희동사저로 돌아갔다.
장세동·안현태씨 등 측근 수행원 20여명과 함께 19일 오전 9시 백암온천을 떠난 전씨내외는 월정사에 들러 김도명주지등과 환담한 후 서울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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