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만 파병반대”/전민련 기자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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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전민련은 16일 서울 충신동 사무실에서 페르시아만 사태 및 국군의 파병과 관련,기자회견을 갖고 『중동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강대국의 아랍분열정책에 있고 그 주범이 미국이므로 미국은 전쟁기도와 한국에 대한 부당한 파병압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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