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 올포레
주식회사 라이프인네이처의 브랜드 올포레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4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자연유래원료'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친자연주의 기업 주식회사 라이프인네이처(대표 이강복)의 브랜드 올포레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4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자연유래원료’ 부문 1위를 2년 연속 수상했다.
올포레는 생활·미용·건강·식품 분야 제품의 제조부터 유통까지 모든 단계를 최소화하여 소비자의 부담을 줄인 브랜드다. 유럽의 유기농 인증인 코스모스 오가닉 원료와 식물을 발효하여 만든 자연유래 성분을 사용한 세제를 판매해 잔여물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홈쇼핑과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주부들에게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식물 성분 화장품과 샴푸,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식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피부 속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너뷰티 트렌드에 맞춘 식물성 콜라겐 젤리 스틱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출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라이프인네이처 이강복 대표는 "2024 올해 고객감동우수브랜드 대상 2년 연속 1위를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우리는 지속 가능한 성장, ESG 경영을 바탕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정직하고 가치 있는 제품을 세상에 선보이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경을 고려하는 ‘그린슈머’와 소통과 공감을 이어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