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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킨텍스에서 3일 열린 22회 국제 나노기술심포지엄 및 융합전시회 ‘나노 코리아 2024’에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이니지 디스플레이가 전시돼 있다. 첨단산업에 적용된 다양한 나노 제품을 볼 수 있고, 그래핀·친환경소재 특별전시관도 마련됐다. 28개국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 심포지엄과 극한소재·에너지 등 분야별 전문 강연이 열리고 논문 1326편이 발표된다. [연합뉴스]
경기 킨텍스에서 3일 열린 22회 국제 나노기술심포지엄 및 융합전시회 ‘나노 코리아 2024’에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이니지 디스플레이가 전시돼 있다. 첨단산업에 적용된 다양한 나노 제품을 볼 수 있고, 그래핀·친환경소재 특별전시관도 마련됐다. 28개국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 심포지엄과 극한소재·에너지 등 분야별 전문 강연이 열리고 논문 1326편이 발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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