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해외특화 혜택 담은‘트래블러스 체크카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해외특화 혜택을 탑재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해외특화 혜택을 탑재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KB국민카드(대표 이창권·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24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체크카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년 연속 수상이다.

KB국민카드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미션 아래 최고의 인재와 담대한 혁신으로 가장 신뢰받는 행복생활 파트너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 상품인 ‘KB국민 위시카드’는 고객별 소비 목적에 맞춘 세분된 상품서비스로 90만좌를 돌파했다. 또 결제, 송금, 마이데이터 서비스, 생활 콘텐츠까지 이용할 수 있는 간편 결제 플랫폼 ‘KB Pay’는 가입고객 1200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4월에는 해외특화 혜택을 탑재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KB국민카드는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금융상품 판매 전 채널에 대한 판매과정별 모니터링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특히 전화마케팅의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해 AI모델을 활용한 자동화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취약계층 권익 보호를 위한 금융 접근성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점자카드 발급이 전 상품에서 가능하고, 인쇄물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보이스아이’를 도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