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는 끊임없는 혁신으로 편의점 업계 최고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GS25(GS리테일 부회장 허연수·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24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편의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2년 연속 수상이다.
GS25는 1990년 국내 유일의 독자 브랜드로 출발해 국내 현실에 맞는 편의점 콘셉트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 점포 수익 중심의 출점, 차별화된 PB상품 개발, 생활 편의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점포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가맹점 당 평균 매출이 가장 높은 비결이다.
GS25는 전 점포를 대상으로 한 고객 패널 조사를 확대하고, 홈페이지 설문(고객만족 평가), 해피콜(메일, 전화) 운영, 외부 리서치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상향했다. 또한 일반 라면의 8배 사이즈의 ‘점보 라면’ 시리즈와 새로운 콘셉트의 편의점 ‘도어투성수(DOOR to seongsu)’를 선보이는 등 고객에게 이색 재미도 선사한다.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종이 쇼핑백, 무 라벨 생수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