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고객군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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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소비자의 목소리를 제도와 업무 프로세스,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소비자의 목소리를 제도와 업무 프로세스,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다.

삼성증권(대표 박종문·사진)이 한국표준협회 ‘2024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증권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5년 연속 수상이다.

삼성증권은 2000년대 초에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며 자본시장의 선도자로서 자리매김했다. 자산관리 노하우가 결집된 디지털 인프라, 최고의 자산관리 역량을 갖춘 PB, 최적의 상품 솔루션 공급 능력 등 자산관리의 핵심 경쟁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초부유층 개인고객은  물론 가문 및 법인 자산을 포괄하는 통합관리솔루션을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디지털 자산관리에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분석해 고객군별 서비스를 맞춤화하고 있다. 컨설팅·투자정보·세미나로 구성된 S.Lounge, 디지털 포트폴리오 굴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를 중심으로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체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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