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트르담 대성당 860년 역사 ‘눈앞에 생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2면

1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디지털 전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증강현실 특별전: 내 손으로 만나는 860년의 역사’ 개막 언론간담회에서 참석자가 전시물을 체험하고 있다. 1163년 초석이 놓이던 순간부터 2019년 화재 이후 현재 진행 중인 복원과정까지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