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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디지털 전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증강현실 특별전: 내 손으로 만나는 860년의 역사’ 개막 언론간담회에서 참석자가 전시물을 체험하고 있다. 1163년 초석이 놓이던 순간부터 2019년 화재 이후 현재 진행 중인 복원과정까지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다. [연합뉴스]
1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디지털 전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증강현실 특별전: 내 손으로 만나는 860년의 역사’ 개막 언론간담회에서 참석자가 전시물을 체험하고 있다. 1163년 초석이 놓이던 순간부터 2019년 화재 이후 현재 진행 중인 복원과정까지 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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