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MSM·칼슘 주성분, 관절 건강 도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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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장관상 호관원 프리미엄 골드

자연내림 호관원의 ‘호관원 프리미엄 골드’(사진)는 관절 건강기능식품이다. 연골 결합 조직의 필수 구성 성분인 식이유황(MSM)과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칼슘을 주성분으로 했다. 이 중 MSM은 12주간의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관절 통증, 뻣뻣함 등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시험에는 노화로 관절 건강이 나빠진 40~76세 성인 남녀 4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MSM을 하루 2회(총 6g) 섭취했다. 그 결과 섭취 6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제품에는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통 완화 등에 도움을 주는 한약재도 포함돼 있다. 호관원 프리미엄 골드는 흡수가 빠른 액상에 파우치 형태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1일 2회, 1회 한 포씩 먹으면 된다. 평소 관절 사용이 잦거나 출산으로 뼈가 약해진 여성, 노후 관절 건강을 지키고 싶은 사람 등에게 선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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