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브란스 무기한 휴진 첫날 … 대부분 정상 진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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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전광판에 정상 진료 안내 문구가 표시돼 있다. 휴진 참여가 저조해 외래만 10% 줄고 대부분 정상 진료가 이뤄졌다. 내주 진료 조정도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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