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식 평민당대변인은 29일 전두환씨 하산에 대해 논평을 내 『전씨는 하산과 함께 ▲과거의 잘못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정치에 절대 개입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같은 일을 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불행한 사태의 책임은 전씨가 져야한다』고 말했다.
평민당은 지난 25일 김대중총재 명의의 성명에서 『정치에 개입하지만 않으면 전씨의 하산과 사저 귀환에 시비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바 있다.
김태식 평민당대변인은 29일 전두환씨 하산에 대해 논평을 내 『전씨는 하산과 함께 ▲과거의 잘못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정치에 절대 개입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같은 일을 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불행한 사태의 책임은 전씨가 져야한다』고 말했다.
평민당은 지난 25일 김대중총재 명의의 성명에서 『정치에 개입하지만 않으면 전씨의 하산과 사저 귀환에 시비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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