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차, 수소연료 버스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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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현대자동차는 29일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버스를 공개했다. 국내 최초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발된 이 버스는 국산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한 제품으로 40㎏의 수소를 한번 충전하면 300㎞ 이상 주행할 수 있다. 이번 모델은 시제품으로 제작 단가가 30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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