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황청 대사관 근무/장두우 서기관 순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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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주교황청 대사관에 근무중인 장두우 2등서기관(36)이 11일 새벽 공관사무실에서 특근도중 졸도,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외무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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